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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의 밤이 서울에 — '살람서울 페스티벌' 4일 청계광장서 열려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실크로드를 모티브로 아랍·중동과의 문화 교류를 담은 '2026 살람서울 페스티벌'이 9월 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하루 행사로, 사우디아라비아·말레이시아·쿠웨이트·카타르·오만·아랍에미리트 6개국 주한 대사관이 참여해 각국 전통 공예품과 의상, 할랄·비건 관련 콘텐츠를 선보였다.

중동은 한국 관광이 공들여 개척 중인 신시장이다. 무슬림 친화 관광 인프라(할랄 식당, 기도 공간)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행사는 하루로 막을 내렸지만, 서울시는 아·중동 문화교류 행사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 일정은 주최 측(서울시·서울시관광협회) 공지를 확인하면 된다.

출처·작성 방식 — 출처: 열린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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