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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부산에서 4박 5일 '한류 살아보기'…체류형 K-컬처 프로그램 첫선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관람하고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머물며 살아보는 한류 체험이 부산에서 첫선을 보인다. 여행신문에 따르면 케이브릿지인터내셔널은 오는 10~11월 국내외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체류형 한류 프로그램 'KEV(K-Culture Experience Village) 4박 5일 몰입형 한류체험'을 세 차례 시범 운영한다. 일정은 10월 19~23일, 11월 9~13일, 11월 16~20일이며 회당 40명씩 총 120명 규모다.

참가자는 한국어 회화와 K-컬처 강연을 듣고 K-쿠킹, K-뷰티, K-팝 댄스 체험과 부산 영도구 일대 로컬 문화 투어, 지역 청년과의 네트워킹까지 하나의 일정으로 소화한다. 숙소로는 부산 아르피나가 쓰인다. 주최 측은 시범 운영 이후 경주·안동·진주 등 다른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도 밝혔다. 콘서트나 명소 방문에서 한 걸음 더 들어가, 한국의 일상을 직접 살아보고 싶은 여행자라면 눈여겨볼 만한 소식이다.

출처·작성 방식 — 출처: 여행신문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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