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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찾은 외국인 292만명…올해 300만 돌파, 지난해보다 두 달 빨라질 듯
부산시는 올해 1~7월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이 292만7674명으로 집계됐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200만3466명)보다 46.1% 늘어난 수치로, 연간 유치 목표 400만명의 73.2%를 이미 달성했다. 같은 기간 전국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21.3%)을 크게 웃도는 성장세다.
국적별로는 대만(60만5000명)과 중국(59만4000명)이 가장 많았고, 미국도 25만9675명으로 78.4% 급증했다. 부산의 연간 외국인 300만명 돌파는 지난해 10월보다 두 달가량 빨라질 전망이다. 서울에 집중되던 방한 여행 지도가 부산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신호다.
출처·작성 방식 — 출처: 세계일보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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