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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거치지 않고 부산으로 직행하는 외국인 늘었다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자료사진: 해운대해수욕장 · 한국관광공사(공공누리)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을 거치지 않고 부산으로 곧장 향하는 사례가 늘면서 '서울 중심'이던 방한 관광 지도가 바뀌고 있다(서울경제, 2026년 9월 4일 보도). 올해 1~7월 부산 방문 외국인은 292만명으로 전년 대비 46.1% 늘었고, 김해국제공항으로 바로 입국하는 직항 수요가 이 흐름을 밑에서 받치고 있다.

이 변화는 여행 설계의 선택지를 바꾼다. 부산·경남·전남이 목적지라면 인천이 아니라 김해공항 직항을 먼저 검색해 보자 — 서울을 경유하는 국내 이동(왕복 4~5시간대의 KTX 또는 국내선)을 통째로 아낄 수 있다. 서울과 부산을 다 보고 싶다면 '부산 입국-서울 출국'(또는 그 반대)의 오픈조 항공권이 같은 구간을 두 번 다니지 않는 방법이다. 서울이 아니어도 한국 여행이 시작된다는 것 — 통계가 말하는 실전 결론은 그것이다.

출처·작성 방식 — 출처: 서울경제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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