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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이 예고한 2026 뷰티 키워드 '풀문'…소용량부터 써보자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사진: 올리브영 명동거리점 · 한국관광공사(공공누리)

CJ올리브영이 2026년 뷰티·헬스 트렌드로 '풀문(FULLMOON)'을 제시했다. 보름달처럼 흩어진 취향을 모아, 나에게 맞는 것만 소량으로 정교하게 소비하는 흐름이 핵심이다(코스모닝). 트렌드 발표는 업계 이야기지만, 방한 여행자에게는 실전 전략으로 번역된다 — 한국 뷰티 쇼핑의 최대 리스크는 '안 맞는 제품을 큰 용량으로 사서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전략은 세 단계다. 첫째, 소용량·트래블 사이즈부터 산다. 실패해도 잃는 돈이 적다. 둘째, 여행 중 숙소에서 며칠 직접 써 본다. 피부 반응은 하루로는 모른다. 셋째, 맞는 제품만 귀국 직전 본품으로 사거나, 돌아가서 글로벌몰로 재구매한다. '많이 사서 후회'가 아니라 '작게 시험하고 확실한 것만' — 올해 한국 뷰티업계가 스스로 예고한 소비법이 여행자에게도 가장 돈을 아끼는 방법이다.

출처·작성 방식 — 출처: 코스모닝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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