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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이 'K브랜드 쇼룸'으로 — 무신사 스탠다드, 500평 2호점 오늘 오픈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자료사진: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 · 한국관광공사(공공누리)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서울 명동이 'K브랜드 쇼룸'으로 바뀌고 있다(세계일보 보도). 단순 판매를 넘어 서울의 지역성과 한국 문화를 매장에 녹이는 흐름 속에, 무신사 스탠다드가 8일 명동8길에 두 번째 대형 매장 '명동중앙점'(지상 1~4층, 약 500평)을 열었다. 패션과 홈·뷰티까지 한자리에 모았고, 기존 명동점은 올해 외국인 매출 비중이 56%에 달했다.

명동 쇼핑을 계획한 여행자에게 의미는 두 가지다. 첫째, 명동의 쇼핑 지도가 화장품 일변도에서 K-패션·라이프스타일로 넓어졌다 — 하루 일정에 올리브영류 뷰티와 패션 매장을 함께 넣을 수 있다. 둘째, 새 매장들은 '서울'을 테마로 한 기념품형 상품(도시 브랜드·캐릭터 협업)을 늘리고 있어, 흔한 기념품 대신 입을 수 있는 서울을 사 가는 선택지가 생겼다. 명동역 인근이라 접근은 지하철 4호선이 기본이다.

한국관광타임즈 박정민 기자

출처·작성 방식 — 출처: 세계일보·머니투데이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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