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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과 추나로 여독을 푼다 — 외국인에게 통하기 시작한 'K-한방 웰니스'

한국 의료관광의 무게중심이 '치료'에서 '웰니스'로 옮겨가는 가운데, 한의약 기반 치유 프로그램이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한의신문 보도). 2024년 한의의료기관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3만4000명을 넘어섰고, 진료·추나(수기 치료)·건강 상담에 전통문화 체험을 묶은 프로그램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체질에 따른 상담과 식단 관리 등 한의학의 강점이 웰니스 수요와 맞아떨어진다는 평가다.
관심이 생긴 여행자를 위한 확인 포인트를 함께 적는다 — 본지의 의료 기사 원칙대로 특정 기관 추천은 하지 않는다. ① 외국인 대상 진료를 받으려면 보건복지부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등록 여부를 medicalkorea.or.kr에서 먼저 확인하라 ② 시술 전 통역 지원·사전 견적을 요구할 수 있다 ③ 분쟁이 생기면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절차가 있다. 새로운 체험일수록, 확인하고 받는 것이 좋은 체험이다.
한국관광타임즈 김윤영 기자
출처·작성 방식 — 출처: 한의신문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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