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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8일 고척돔, 2026 KGMA 라인업 27팀 공개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사진: 고척스카이돔 외관 · 한국관광공사(공공누리)

겨울에 맞춰 K-팝 콘서트 원정을 계획 중인 해외 팬이라면, 달력에 표시해둘 날짜가 하나 생겼다. '2026 코리아그랜드뮤직어워드(KGMA)'가 11월 7일(토)·8일(일) 이틀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9월 15일 현재 1차부터 3차까지 총 27개 팀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1차(9월 4일 발표)에는 RIIZE, ATEEZ, CRAVITY, TREASURE 등 10팀이, 2차(9월 7일)에는 Young K, LUCY 등 10팀이, 3차(9월 11일)에는 ITZY, tripleS, Billlie 등 7팀이 이름을 올렸다. 4차 및 스페셜 라인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티켓 예매 오픈일과 예매처, 가격도 이 시점까지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매년 라인업 발표와 티켓 오픈 사이 간격이 있었던 만큼, 공식 채널 공지를 주기적으로 확인해두는 편이 좋다. 해외 팬들은 보통 인터파크글로벌, 위버스, 예스24 등 국제 배송·해외 결제가 가능한 예매 채널을 통해 티켓을 구매해왔다. 다만 이번 KGMA의 공식 예매처가 이 중 어디가 될지는 아직 공지되지 않았으므로, 특정 사이트에 미리 회원가입만 해두고 공식 발표를 기다리는 편이 안전하다. 공연장인 고척스카이돔은 지하철 1호선 구일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다. 공연이 끝난 직후에는 인파가 몰려 구일역 혼잡이 심한 편이라, 여유 있게 움직이려면 한 정거장 옆 구로역이나 개봉역까지 걸어 나가는 것도 방법이다.

라인업 발표 시점부터 예매 오픈일까지 시차가 있다는 걸 미리 알아두면, 갑자기 열리는 예매 창구를 놓쳐 원정 계획이 통째로 어긋나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자체 취재(2026 KGMA 라인업 발표 종합)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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