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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대주간 19일 개막, 궁궐 4곳 무료입장 패스 나온다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사진: 경복궁 · 한국관광공사(공공누리)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9월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 23일간 '2026 서울환대주간: 가을 에디션'을 연다. 일본 실버위크(9월 19~23일), 중국 중추절·국경절 연휴(9월 25~27일, 10월 1~7일), 대만 국경절(10월 9~11일)까지 동아시아 연휴가 몰리는 시기에 맞춰 짠 프로그램이다. 기간 중 인천·김포공항 입국장과 명동 등 서울 시내 13개 관광정보센터에서 '디스커버서울패스 헤리티지 에디션'을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이 패스만 있으면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4대 궁궐과 종묘 등 국가유산 12곳에 무료로 들어갈 수 있고, 제휴 시설 110여 곳에서 할인을 받는다. 서울크루즈 승선료도 20% 깎아준다. 서울시 집계로 지난 7월 한 달간 서울을 찾은 외국인은 161만 명(중국 60만·일

본 25만·대만 20만)이었고, 관광 소비액은 1조707억원에 달했다. 동아시아 연휴와 겹치는 이번 환대주간 기간에는 방문객이 더 몰릴 가능성이 크다. 패스는 수량이 한정된 선착순 배포라 여행 초반에 동날 수 있다. 시내로 들어가기 전 공항 관광정보센터부터 들러 패스를 챙기는 편이 안전하다. 궁궐 입장료(1인 3,000~5,000원대)를 아끼는 것은 물론, 패스 하나로 여러 유적지 동선을 한 번에 짤 수 있어 시간도 아낄 수 있는 시즌 한정 혜택이다. 관광정보센터는 대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니, 도착이 늦은 항공편이라면 명동 등 시내 센터에서 다음 날 오전에 받는 방법도 있다.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자체 취재(서울시·서울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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