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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갯골축제 18일 개막, 서울 근교 갯벌에서 염전 체험

경기도 시흥시 시흥갯골생태공원 일대에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시흥갯골축제'가 열린다. 시흥시가 주최하며 축제 입장은 무료(일부 체험 프로그램만 유료)다. '소금의 기억, 물의 춤'을 주제로 한 염전 공연을 비롯해 콘서트, 나무숲 음악제, 소금창고 인형극장 같은 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열기구 탑승, 갯골탐험대, 솔트플레이, 염전 체험 등이 있다. 시흥갯골생태공원은 수도권 전철 서울역 기준으로 대중교통으로 1시간 안팎이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있는 국내 유일의 내륙 갯골습지다. 서울 도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도 갯벌과 염전 지형을 직접 걸어볼 수 있다는 점이 방문객에게는 실질적인 장점이다. 다만 염전 체험 등 일부 프로그램은 인원과 시간이 정해져 있어 현장에서 대기
가 길어질 수 있으니, 오전 시간대에 방문해 체험 프로그램부터 신청해 두는 편이 좋다. 가장 가까운 전철역은 수인분당선 소래포구역으로, 역에서 축제장까지는 버스로 10분 안팎이다. 갯벌 체험은 물때에 따라 운영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당일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고, 염전 체험 참가자는 젖어도 되는 신발과 여벌 옷을 챙기는 게 좋다는 것이 축제 측 안내다. 축제장 인근에는 대형 주차장이 마련돼 있어 자가용 방문도 가능하며, 저녁에는 기온이 낮아질 수 있어 겉옷을 준비하는 게 좋다.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자체 취재(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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