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타임즈
K-푸드

노량진 수산시장, 바가지 걱정 없이 회 뜨는 법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사진: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 내부 판매장 전경 · 한국관광공사(공공누리)

서울 동작구 노들로 674에 있는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은 지하철 1호선·9호선 노량진역에서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수산물 도매시장이다. 수산물 소매·도매 판매는 연중무휴로 운영되지만, 새벽 경매는 일요일과 신정, 설·추석 연휴에는 열리지 않으니 경매 현장을 보고 싶다면 날짜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동작구는 2017년부터 영어·중국어·일본어 통역이 가능한 관광통역 도우미를 배치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외국인 관광객과 상인 사이의 소통을 돕고 있어, 언어 장벽 없이도 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있다. 이용 방법은 1층 활어·수산물 상가에서 원하는 해산물을 고르는 것으로 시작된다. 매장마다 시세가 조금씩 다르므로 두세 곳을 둘러보고 가격을 비교한 뒤 구매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렇게 산 수

산물은 곧바로 먹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위층의 상차림 식당으로 가져가 회를 뜨거나 찜·구이로 조리를 맡겨야 한다. 이때 자릿세 개념의 상차림비가 별도로 붙는데, 초장과 쌈채소 등이 포함된 기본 상차림비는 1인당 4,000원 선이지만 매운탕을 함께 주문하지 않으면 6,000원으로 오르는 식당도 있어 주문 전 반드시 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수산물 가격은 시세에 따라 매일 달라지므로 정확한 총액은 현장에서 확인해야 하며, 언어가 걱정된다면 관광통역 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흥정과 주문 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노량진수산주식회사·서울 동작구) · 원문 보기
이 도시의 버디 만나기 → ← 지면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