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단풍 예보
설악산 첫 단풍 9월27일부터…올가을 단풍 절정 시기는 언제?

올가을 단풍철에 맞춰 방한을 계획하고 있다면 일정을 짤 때 참고할 만한 예측이 나왔다. 민간 기상업체 웨더아이는 산 전체의 20%가 물드는 첫 단풍이 설악산에서 9월27일~30일 무렵 나타나고, 공식 관측은 10월3일쯤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고 국제뉴스가 9월5일 보도했다. 단풍은 기온이 낮은 산간 고지대에서 시작돼 점차 남쪽과 평지로 내려오는데, 이번 예측에 따르면 첫 단풍이 나타난 뒤 단풍 전선은 하루 20~25km 속도로 남하해 중부지방은 10월10일~27일, 지리산을 포함한 남부지방은 10월22일부터 11월5일 사이 물들 것으로 예상된다. 절정 시기는 오대산·설악산이 10월16일~25일로 가장 빠르고, 중부지방은 10월31일~11월5일, 지리산과 남부지방은 11월5일~13일 사이가 될 전망이다. 웨
더아이는 9월과 10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 첫 단풍 시기도 평년보다 늦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단풍 절정기의 설악산이나 강원 산간 지역을 여행 목적지로 고려하는 외국인 여행자라면 10월 셋째~넷째 주를, 서울 등 중부지방 단풍을 보고 싶다면 10월 말에서 11월 초를, 지리산 등 남부지방 단풍까지 함께 즐기고 싶다면 11월 초·중순을 방한 일정에 넣는 것이 유리하다. 다만 단풍 시기는 그해 기온과 강수에 따라 며칠씩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어 출발 직전 최신 예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출처·작성 방식 — 국제뉴스(웨더아이 예측 인용)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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