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인사동 쌈지길, 걸으면서 만들어보는 전통공예 한나절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쌈지길은 나선형 통로를 따라 4개 층에 공방과 갤러리, 소품점이 늘어선 복합 공간이다. 인사동 특유의 골목 정취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실제로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볼 수 있는 공방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한눈에 보기: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4(관훈동) 쌈지길 · 연중 개방, 매장별 영업시간 상이 · 공예 체험은 개별 공방 예약·현장 접수
매장마다 한지공예, 도자기 그림 그리기, 손거울·향낭 만들기 같은 체험을 운영해, 완성품을 그날 바로 손에 들고 나올 수 있다. 나선형 통로를 오르내리며 층마다 다른 공방을 들여다보는 동선 자체가 구경거리다.
체험 참가비와 소요 시간은 공방마다 달라 매장 앞에 붙은 안내판을 보고 그 자리에서 정하면 된다. 완성한 공예품은 여권 지참 시 매장에 따라 세금환급도 받을 수 있다.
한복을 입고 인사동 거리를 걷다 쌈지길에 들러 손으로 만든 기념품을 하나 챙기면, 사진으로만 남는 여행이 아니라 손에 쥐고 돌아가는 여행이 된다.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이 도시의 버디 만나기 →
← 지면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