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9월24일 개막

경상북도 안동에서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린다. 24개국에서 20여 개 해외 공연단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탈춤 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글로벌 축제'로 지정해 3년간 24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9월24일(목)~10월4일(일) · 안동역 중앙선1942·탈춤공원·원도심·하회마을 일대 · 개막공연 9월25일(금) 18:00 · 공연장 입장권 사전예매 일반 6,000원·학생 4,000원(현장 8,000원·6,000원, 6세 이하 무료) · 문의 054-840-3400 · 영문 안내 en.maskdance.com
축제장에는 국내 5대 상설 탈춤인 별신굿놀이·동래꼭두각시·수영춤·할미놀이 공연과 함께 해외 공연단의 자국 탈춤 무대, K팝을 접목한 '글로벌 마스크댄스 챌린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 '탈룩(TaLooK)', 세계 각국 탈을 모은 전시가 마련된다.
거리와 광장에서 열리는 퍼레이드나 체험 부스는 무료로 즐길 수 있지만, 지정 공연장에서 보는 유료 공연은 입장권이 필요하다. 예매하면 2,000원 상당의 '탈춤사랑쿠폰'도 받을 수 있다.
안동역에서는 시내버스 110번을 타고 '교보생명' 정류장에서 내리면 탈춤공원까지 도보 10분, 하회마을은 급행2번·210번·풍천2번 버스로 갈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정보는 영문 홈페이지(en.maskdance.com)에 별도로 마련돼 있다.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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