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 남성편
한국 남자들이 화장품에 쓰는 돈, 4년 새 12% 늘었다

한국 남성용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20년 1조700억 원에서 2024년 약 1조2,000억 원으로 커졌다. 올리브영에서 남성 회원이 직접 구매한 맨즈케어 상품 매출은 올해 6월 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늘었고, 취급 품목만 1,800여 종에 이른다.
한눈에 보기: 올리브영 명동타운점 등 전국 110여 개 '글로벌관광상권' 특별관리매장, 영·일·중 응대 가능 직원 배치 · 여권 지참 외국인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즉시 세금환급 가능(위생용품 등 일부 제외)
올리브영은 서울 명동·홍대·강남 등 외국인 방문이 잦은 상권의 매장 110여 곳을 별도로 관리하며 영어·일본어·중국어가 가능한 직원을 배치하고 있다. 국내에서 화장품을 사는 외국인 10명 중 9명이 올리브영을 이용한다는 업계 통계도 있다.
남성 여행자라면 쿠션 선크림, 올인원 스킨케어처럼 바르는 단계를 줄인 제품군을 살펴볼 만하다. 국내 브랜드들이 최근 남성 소비자를 겨냥해 늘려온 카테고리다.
여권을 지참하면 1만5,000원 이상 구매액에서 세금을 뺀 금액으로 즉시 결제할 수 있어, 영수증을 모았다가 공항에서 환급받는 절차를 따로 밟지 않아도 된다. 다만 일부 위생용품이나 쇼핑백은 환급 대상에서 빠질 수 있어 계산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CJ올리브영, 업계 통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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