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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이 K팝 명소로…여의도·반포, 팬들의 새 순례 코스가 되다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사진: 한국관광공사 (공공누리)

서울 한강이 K팝 팬들의 새로운 순례 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지난 8월 19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빅뱅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콜라보레이션 행사가 무료로 열렸다. 수상 대형 LED 전광판 공연과 드론쇼, 불꽃놀이가 이어졌고, 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에서는 빅뱅 음악에 맞춘 분수쇼도 진행됐다.

서울시의 '한강 K팝 명소화'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반포 잠수교에서 세븐틴 데뷔 10주년 행사가, 올해 3월에는 BTS 컴백과 연계한 분수쇼·경관조명 행사가 열렸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K팝 콘텐츠와 한강 수변 공간의 결합으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일보). 콘서트 티켓이 없어도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흔적을 따라 걷고 싶은 방한 팬이라면, 여의도 한강공원과 반포 달빛무지개분수를 여행 일정에 넣어볼 만하다.

출처·작성 방식 — 출처: 한국일보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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