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엔터
'한국판 코첼라' 패노메논, 2027년 12월 2~12일 서울서 첫 개최

하이브·SM·JYP·YG 등 4대 K팝 기획사가 손잡은 초대형 팬덤 축제 '패노메논(FANOMENON)'이 2027년 12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서울 창동 서울아레나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처음 열린다. 4사가 합작 법인을 세워 기획·운영을 총괄하며, K팝 공연을 넘어 패션·뷰티·게임·영화·드라마·푸드까지 아우르는 복합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팬덤을 시상의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정부는 이 행사로 외래 관광객 20만명 유입, 방문객 52만명, 1조원 이상의 경제 효과를 예상했다. 2028년 5월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해외 페스티벌도 시작한다. 아직 1년여 남았지만 '12월의 서울'이 세계 팬덤의 연례 목적지로 예약된 셈이다. 겨울 방한을 계획하는 K팝 팬이라면 기억해둘 만한 날짜다.
출처·작성 방식 — 출처: 경향신문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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