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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시아 재방문 여행지 4위 — '또 오는 도시'가 됐다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자료사진: 경복궁 · 한국관광공사(공공누리)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올해 상반기 숙박 예약 데이터를 집계한 '아시아 재방문 여행지' 순위에서 서울이 4위에 올랐다(경향신문 보도). 1위는 도쿄, 2위 방콕, 3위 발리였고 서울이 그 뒤를 이었다. 처음 오는 도시가 아니라 '다시 오는 도시'로 서울이 자리 잡고 있다는 데이터다.

이 기사의 독자가 두 번째 한국을 고민하는 여행자라면, 순위보다 중요한 건 재방문의 방식이다. 첫 방문이 경복궁·명동·한강이었다면, 두 번째는 서울의 골목(서촌·성수·해방촌)이나 서울 밖(부산 직항, 지방 소도시)으로 반경을 넓힐 때 만족도가 달라진다 — 재방문율이 높은 일본인 여행자들이 이미 걷고 있는 경로다. 본지의 '두 번째 한국' 관점 기사들이 그 지도를 계속 그린다.

한국관광타임즈 김윤영 기자

출처·작성 방식 — 출처: 경향신문(아고다 집계)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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