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뉴스
경주 국가유산야행 18일 개막, 월정교·계림 일대 사흘간 야간 특별개방

경상북도 경주시 월정교·계림·교촌마을·경주읍성 일대에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경주 국가유산야행'이 열린다.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경주시·경주문화원이 함께 여는 행사로, 입장은 무료다(일부 체험 프로그램만 유료). 행사는 야경·야로·야설·야화·야사·야식·야시·야숙 등 8개 분야로 구성돼, 밤에 문화유산 일대를 걸으며 경관을 즐기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도록 짜여 있다. 드론 라이트쇼와 스토리텔링 공연,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경주는 서울에서 KTX로 2시간 남짓이면 닿는 거리로, 야간 개방 기간에는 평소보다 늦은 시간까지 유적지 주변을 돌아볼 수 있어 낮 시간 이동 동선에 여유가 생긴다는 것이 방문객 입장에서 실질적인 이점이다. 다만 8개 분야 프로그램 중 일부는 사전 예약
이 필요하거나 인원이 제한될 수 있어,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gjnighttrip)에서 당일 운영 프로그램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 오전에는 첨성대·대릉원 등 인근 유적을 둘러보고 오후 늦게 야행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동선이 무난하다. KTX 신경주역에서 행사장까지는 시내버스나 택시로 20분 안팎이 걸리며, 숙소를 월정교·교촌마을 도보권에 잡으면 야간 프로그램이 끝난 뒤 이동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프로그램별 운영 시간은 저녁 6시부터 밤 10시 사이로 제각각이라, 일부 유료 체험은 현장 결제만 가능하니 소액 현금을 챙기는 편이 좋다.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자체 취재(국가유산청·경상북도·경주시)
이 도시의 버디 만나기 →
← 지면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