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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도착해도 걱정 없다 — 인천공항 심야 24시간 매장 96곳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사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편의점·환전소 일대 · 한국관광공사(공공누리)

새벽 비행기로 인천공항에 내렸는데 환전소도 편의점도 문을 닫았을까 봐 걱정된다면, 그럴 필요 없다. 추석 연휴 기간 인천공항은 면세점·식음매장·라운지·환전소 등 96개 매장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대상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 심야 24시간 운영 매장 총 96개(면세점·식음매장·라운지·환전소 포함) · 추석 연휴 하루 평균 이용객 22만8천명, 9월27일 최대 24만5천명 예상.

올해 추석 연휴 인천공항은 역대 최다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9월27일에는 하루 24만5천명이 몰릴 전망이어서, 이 시기 새벽이나 늦은 밤 도착·환승하는 여행자라면 공항이 텅 비어 있을 거라는 짐작은 접어두는 게 좋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 기간 GS25 등 편의점과 환전소, 카페·식당, 일부 면세점을 밤새 열어두고 있다. 여기에 외국인 여객을 위한 다국어 AI 안내로봇과 외국어 안내표지도 늘렸다.

짐을 찾고 나서 환전이 급하다면 입국장 주변 환전소부터 확인하면 된다. 새벽에 도착해 오전 첫차나 리무진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경우에도 24시간 매장에서 커피나 간단한 식사를 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다만 매장별로 운영 품목이나 혼잡도는 다를 수 있으니, 정확한 위치는 공항 안내데스크나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연휴 기간에는 보안검색과 출입국 심사 인력도 늘려 배치되므로, 심야에도 절차 자체가 마냥 한산하지만은 않을 수 있다. 다국어 안내로봇은 제1·2터미널 곳곳에 배치돼 있어, 길을 잃었다면 가까운 로봇이나 안내데스크에 먼저 물어보는 편이 빠르다.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인천국제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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