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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가 온다, 10월3~4일 XMF 2026 — 인천공항에서 셔틀로 바로 축제장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사진: 파라다이스시티 리조트 전경 · 한국관광공사(공공누리)

인천공항에 내리자마자 콘서트장으로 직행할 수 있는 페스티벌이 열린다. 10월3~4일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한일 합동 음악축제 'XMF 2026'은 일본 아티스트 아도(Ado)를 비롯해 한일 양국 22팀이 무대에 오르는 대형 록·팝 페스티벌이다.

한눈에 보기: 일정 10월3일(토)·4일(일) · 장소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컬처파크 · 티켓 양일권 250,800원, 1일권 132,000원 · 예매 국내외 공통 YES24, 일본은 티켓피아·로손 · 공식 사이트 xmfestival.com

첫날인 3일에는 윤하·루시·FT아일랜드·원위와 함께 아도, 콜드레인 등 일본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르고, 둘째 날인 4일에는 한국의 YB·더 픽스와 일본의 사우시독 등이 출연한다. 두 나라 인디·록 밴드가 한 무대에 오르는 구성이라, 케이팝 아이돌 콘서트와는 결이 다른 라인업을 원하는 팬에게 맞는 축제다.

해외 팬에게 이 축제의 가장 큰 장점은 접근성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인천국제공항에서 3km, 차로 10분 거리에 있고, 공항 제1터미널 1층 3C 정류소에서 매시 10분·30분·50분에 출발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파라다이스시티역도 있어, 비행기에서 내려 숙소 체크인 없이 짐을 끌고 곧장 축제장으로 이동하는 일정도 가능하다.

티켓은 국내외 공통으로 YES24에서 예매하며, 일본 거주자는 티켓피아·로손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양일권이 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므로, 이틀 모두 볼 계획이라면 낱장권보다 유리하다. 야외 페스티벌인 만큼 우천 시 일부 진행이 조정될 수 있어, 출발 전 공식 사이트의 공지사항을 다시 확인해두는 편이 안전하다.

공연을 위해 며칠 휴가를 내고 한국행 비행기를 예약하려는 팬이라면, 숙소를 파라다이스시티 인근으로 잡는 것만으로 이동 시간을 통째로 아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둘 만하다.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파라다이스시티·XMF 주최측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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