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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T 인천 콘서트 열흘 뒤, 티켓 최고 25만3000원

김태철 기자입력 KST
사진: ILLIT 멤버 원희가 2026년 10월 3일 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모습 · Wikimedia Commons (CC BY 4.0)

인천국제공항에서 셔틀버스로 갈 수 있는 거리에서 걸그룹 ILLIT의 단독 콘서트가 열린다. 'ILLIT LIVE PRESS START ENCORE in KOREA'가 10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한눈에 보기: 일정 2026년 10월 17일(토)~18일(일) · 장소 인천 중구 공항문화로 127 인스파이어 아레나(2023년 개관, 1만5000석) · 티켓 가격 일반석 16만5000원·사운드체크석 22만 원·미팅&그리팅석 25만3000원 · 나이 제한 만 9세 이상 입장 가능 · 예매 공연사 단독 판매(일반 예매 사이트에서 검색 안 될 수 있음)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인천공항과 가까운 복합 리조트 안에 있는 공연장으로, 관객의 60%가 외국인일 정도로 해외 팬들의 접근성이 좋은 곳이다. 입국 당일이나 출국 직전 일정에 공연을 끼워 넣기 좋은 위치지만, 티켓이 일반 예매 사이트가 아니라 공연 주최 측이 운영하는 전용 판매처에서만 나온다는 점은 미리 알아둬야 한다. 좌석 등급은 일반석부터 공연 후 멤버들과 직접 만나는 미팅&그리팅석까지 나뉘어 있다.

숙소를 인천공항이나 영종도 인근에 잡으면 공연장까지 이동 시간을 따로 뺄 필요가 거의 없다. 다만 전석이 공연사 단독 판매라는 점 때문에 검색이 익숙한 대형 예매 사이트에서 찾아지지 않아 매진 여부를 오인하는 경우가 있으니, 티켓을 구하려면 공식 발표 채널에서 안내하는 판매처 링크를 직접 따라가야 한다. 이번 공연은 ILLIT의 첫 단독 투어 'PRESS START'를 마무리한 뒤 마련된 앙코르 무대라, 투어 기간 공연을 놓친 해외 팬들에게는 사실상 다시 보기 어려운 기회인 셈이다.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공연 티켓 판매처 공지)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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