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타임즈전체 기사 →
테마파크

N서울타워 입장료, 어른 2만9000원·아이 2만3000원 — 6000원 차이를 모르면 그냥 다 낸다

김태철 기자입력 KST
사진: 남산 위에 솟은 N서울타워와 주변 시가지 전경 · Christopher/qilin (CC BY 2.0)

N서울타워 매표소 앞, 처음 한국을 찾은 가족이 줄을 서 있다. 열두 살 아이의 입장료를 어른 요금으로 내야 하는지, 아니면 소인 요금이 적용되는지 몰라 창구 앞에서 머뭇거린다. 가격표에는 '대인'과 '소인'만 적혀 있을 뿐, 영어 설명은 많지 않다.

한눈에 보기: N서울타워 전망대 입장료는 2026년 2월 1일 기준 대인(만 13세 이상) 2만9000원, 소인(만 3~12세)·경로(만 65세 이상) 2만3000원이며, 운영시간은 일~목요일 10:00~22:30, 금·토요일 10:00~23:00(입장마감은 각각 30분 전)으로 연중무휴다. 주소는 서울 용산구 남산공원길 105, 전화는 02-3455-9277이다.

만 13세를 기준으로 대인과 소인 요금이 6000원 차이가 나기 때문에, 아이 나이를 밝히지 않고 그냥 어른 요금을 내는 경우가 많다. 만 65세 이상 방문객에게 적용되는 '경로' 요금도 소인과 똑같은 2만3000원이어서, 여권으로 나이를 증명하면 적용받을 수 있다.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지만, 보호자 한 명당 한 명까지만 적용되고 나이를 증명할 서류가 있어야 한다. 서류를 챙기지 않으면 현장에서 무료 적용을 받지 못하고 소인 요금인 2만3000원을 낼 수도 있다.

장애인 등록증이 있다면 1~3급은 본인과 동반자 1인이 30%, 4~6급은 본인만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대인 요금 기준으로 8700원을 아낄 수 있는 셈이지만, 창구에서 먼저 요청해야 적용된다.

N서울타워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온라인 사전 구매가 아니라 현장 매표소에서 요금표대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별도의 외국인 할인이나 온라인 사전 할인은 운영하지 않으므로, 여행자는 홈페이지에 적힌 요금표를 그대로 기준 삼아 현장에서 결제하면 된다.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N서울타워(CJ푸드빌)) · 원문 보기
출발 전 가이드: 서울 첫 3일

이어서 읽을 기사

전체 기사 보기 →
이 도시의 버디 만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