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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역 K팝 댄스 클래스, 8만7000원에 안무부터 영상 편집까지

김태철 기자입력 KST
사진: 서울 강남역 8번 출구 일대 — 기사에 나온 역삼동 댄스 스튜디오와 같은 강남구 거리 풍경 · Christian Bolz(Christian140) (CC BY-SA 4.0)

서울 강남구 역삼역 인근 백산빌딩 지하 1층 스튜디오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여러 명이 음악에 맞춰 K팝 안무를 따라 추고, 한쪽에서는 스태프가 그 모습을 영상으로 담는다. 90분짜리 이 체험 수업은 여러 해외 예약 플랫폼에 동시에 올라와 있다.

한눈에 보기: 역삼동 YN컴퍼니(YN Company) 스튜디오의 90분 K팝 댄스 클래스는 화·수·금·토요일 오후 1시와 3시에 열리며, 안무 강습과 전문 영상 촬영·편집이 포함된다. 에어비앤비(Airbnb) 체험 페이지에는 1인당 58달러(약 8만7000원)부터로 안내되며, 수업 시작 최소 1일 전까지 취소하면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스튜디오는 지하철 2호선 역삼역 인근에 있고, 예약은 이용일 이틀 전까지 가능하며 결제와 동시에 확정된다. 결제는 신용카드, 페이팔(PayPal), 알리페이(Alipay), 계좌이체로 할 수 있고, 영어·중국어·러시아어·한국어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수업 시작 10분 전까지 도착해 접수를 마치는 것이 좋으며, 춤추기 편한 운동화와 복장을 미리 챙겨 가는 것이 권장된다.

대형 K팝 체험관인 하이브 인사이트가 3년째 휴관 중인 지금, 이런 소규모 스튜디오 클래스는 콘서트 티켓을 구하지 못했거나 아이돌 공연 일정과 여행 날짜가 맞지 않는 관광객에게 K팝 퍼포먼스를 직접 몸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대안이 된다. 다만 수업 요일과 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여유 있게 날짜를 잡는 것이 안전하다.

8만7000원이라는 가격에는 안무 강습뿐 아니라 편집된 영상 한 편이 포함돼 있다. 여행 일정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면, 환불 기준이 '최소 1일 전'이라는 점을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Airbnb 체험 페이지)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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