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타임즈전체 기사 →
축제·행사

자라섬재즈페스티벌 둘째 날, 오늘 가평 자라섬서 쿠바 피아니스트 알프레도 로드리게스 무대

김태철 기자입력 KST
사진: 자라섬 재즈 아일랜드 메인 무대에서 열린 공연에 관객들이 모여 있는 모습 · 언제나 행복(네이버 블로그 'happy_0801', Wikimedia Commons 제공) (CC BY-SA 2.0 KR)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경기 가평군 자라섬의 메인 무대 '재즈 아일랜드' 앞 잔디밭에는 돗자리와 캠핑 의자를 펴 놓은 관객들이 가을 햇볕 아래 자리를 잡았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의 둘째 날, 무대 위로는 쿠바 출신 피아니스트 알프레도 로드리게스와 포르투갈 뮤지션 브루노 페르나다스의 이름이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한눈에 보기: 일정은 10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사흘간, 장소는 경기 가평군 자라섬 일대다. 재즈 아일랜드 메인 무대 입장권은 3일권 19만 8000원, 2일권 15만 4000원, 1일권 8만 8000원이며 초등학생 이하는 무료, 중·고등학생은 50% 할인된다. 예매는 YES24에서 할 수 있다. 가평 읍내의 잣고을광장 파티 스테이지, 어린내길 재즈 스트리트, 뮤직스테이션1939 재즈 스테이션은 10월 9~10일 이틀간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에서는 용산역에서 ITX-청춘 열차를 타면 가평역까지 약 55~65분, 일반실 성인 요금은 6900원이다. 10월 10일에는 하루 26회(첫차 06:15, 막차 22:32) 운행한다.

오늘 가평역에서 내린 관객들은 도보로 15~20분을 걸어 자라섬 입구로 향하거나, 역 앞에서 택시를 잡아 이동했다. 재즈 아일랜드 메인 무대에서는 그래미상 수상 드러머 네이트 스미스가 금요일 포문을 연 데 이어, 오늘은 알프레도 로드리게스와 브루노 페르나다스의 무대가 이어진다. 올해는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를 '포커스 컨트리'로 선정해 23회 행사에 모두 64개 팀이 출연한다.

밤이 깊어지면 무대는 가평읍내로 옮겨간다. 10월 10일 밤에는 금호타이어 매장과 가평터미널에서 '미드나잇 재즈 카페' 공연이 열려, 메인 무대 입장권이 없어도 즐길 수 있는 밤공연이 이어진다. 다만 ITX-청춘 열차는 교통카드로 탈 수 없어 반드시 승차권을 미리 예매해야 하고, 지정석과 입석(자유석) 요금이 다르다는 점도 참고할 만하다.

다음 행사: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은 10월 11일 일요일 셋째 날 막을 내린다. 폐막 무대는 아르메니아 출신 피아니스트 티그란 하마시안이 헤드라이너로 장식하며, 한국 재즈 밴드 JSFA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주최 측, 코리아중앙데일리, 코리아헤럴드, 한국철도공사) · 원문 보기

이어서 읽을 기사

전체 기사 보기 →
이 도시의 버디 만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