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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는 영구 무료 — 가는 법과 야간개장 활용법

김태철 기자입력 KST
✓ 확인 2026-10-14 · 공식 자료와 대조원문 보기 ↗한국 여행이 처음인 분을 위한 신문 · 매일 아침 ·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전경 · 한국관광공사 (공공누리 1유형)

결론: 국립중앙박물관은 상설전시가 영구 무료다. 지하철 이촌역과 건물이 지하로 바로 연결돼 있어 역에서 나오면 곧장 전시실로 들어간다. 평일엔 오후 5시30분이면 문을 닫지만, 수요일과 토요일은 야간개장으로 밤 9시까지 운영하니 낮 시간이 안 될 때는 이 요일을 골라 가면 된다.

몰랐을 때: 상설전시가 무료라는 걸 모르고 "박물관이니 입장권이 있겠지" 생각해 그냥 지나치면, 반가사유상과 금관 같은 국보를 돈 한 푼 안 들이고 볼 기회를 놓치는 셈이다. 반대로 무료라는 것만 알고 폐관 시간을 확인하지 않은 채 수요일·토요일에 저녁 6시 넘어 갔다가 오후 6시에 나가야 한다고 오해하면, 야간개장 3시간(오후 6시~9시)을 그냥 날리게 된다.

한눈에 보기

상설전시 입장료 무료(특별전은 별도 유료) · 운영시간 월·화·목·금·일 09:30~17:30, 수·토 09:30~21:00(야간개장) · 입장은 폐관 30분 전까지 · 교통 지하철 이촌역(경의중앙선) 2번 출구와 지하 직결 · 주차는 협소해 대중교통 권장.

이촌역 2번 출구에서 나오면 별도의 긴 도보 없이 바로 박물관 지하 공간으로 이어진다. 상설전시관은 선사·고대관부터 조각·공예관, 세계문화관까지 여러 층에 나뉘어 있는데 모두 무료로 볼 수 있고, 반가사유상 두 점이 나란히 전시된 '사유의 방'처럼 조명과 공간 자체를 작품처럼 꾸민 전시실도 있다. 외국어 안내는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오디오가이드와 안내판으로 제공된다.

유료인 곳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특별전뿐이다. 특별전 요금과 일정은 수시로 바뀌므로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하다. 평소보다 느긋하게 보고 싶다면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은 수요일·토요일 야간개장 시간대를 노려보는 것도 방법이다.

여정 단계: ④여행 중 · 확인 2026-10-13 ·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국립중앙박물관)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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