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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헌시민의숲 정원박람회, 10월 27일까지 무료 — 유료인 줄 알고 놓치지 마라

김태철 기자입력 KST
✓ 확인 2026-10-14 · 공식 자료와 대조원문 보기 ↗한국 여행이 처음인 분을 위한 신문 · 매일 아침 ·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사진: 매헌시민의숲(옛 양재시민의숲) · 위키미디어 공용(Sikander Iqbal, CC BY-SA 4.0)

결론: 서초구 매헌시민의숲에서 10월 27일까지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을행사는 입장료가 없다. 신분당선 매헌역(양재시민의숲) 5번 출구에서 걸어서 8분이면 51개 정원과 정원마켓이 있는 행사장에 닿는다. 유료 정원 박람회로 착각해 지나치지 말고, 오후 12시부터 7시 사이에 맞춰 가면 정원도슨트 설명까지 들을 수 있다.

몰랐을 때: 행사장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이 시간을 넘겨 가면 정원도슨트와 정원마켓 운영이 모두 끝나 조형물만 보고 나오게 된다. 신분당선 요금(교통카드 기준 편도 1,550원)을 들여 왕복했는데 체험 프로그램을 못 보고 돌아가면, 왕복 3,100원만 쓰고 정작 이 행사의 핵심인 도슨트 투어와 마켓은 놓치는 셈이다.

한눈에 보기

기간 2026년 10월 1일~27일 · 운영시간 12:00~19:00(공원 자체는 상시 개방) · 장소 매헌시민의숲(서울 서초구 매헌로 99) · 입장료 무료 · 가는 법 신분당선 매헌역(양재시민의숲) 5번 출구 도보 약 8분, 버스는 '매헌시민의숲(중)' 정류소 하차 · 문의 다산콜센터 02-120.

매헌시민의숲은 원래 '양재시민의숲'으로 불리던 공원으로,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조성된 한국 최초의 숲속 근린공원이다. 2022년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의 호를 따 지금 이름으로 바뀌었다. 올가을에는 서울숲에서 5월부터 이어지던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이곳까지 넓어져, 시민과 작가들이 만든 51개 정원이 숲길 사이에 펼쳐진다.

행사장에 들어서면 갓 심은 가을꽃과 젖은 흙냄새가 먼저 와닿고, 정원마다 서로 다른 주제로 꾸며진 울타리와 벤치가 이어진다. 시민정원사가 직접 설명해 주는 '정원도슨트'는 운영시간 안에 매일 세 차례 진행되고, 정원·라이프스타일 관련 소품을 파는 정원마켓도 함께 열린다. 공원 자체는 24시간 열려 있지만, 이런 체험 프로그램은 정해진 시간에만 운영되니 일정을 그에 맞춰 짜는 게 좋다.

여정 단계: ④여행 중 · 확인 2026-10-13 · 출처 서울특별시 미디어허브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서울특별시 미디어허브)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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