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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짐

서울 지하철 1회용 카드, 타기 전 500원 더 냈다는 걸 모르면 그냥 버려지는 돈이다

김태철 기자입력 KST
✓ 확인 2026-10-15 · 공식 자료와 대조원문 보기 ↗한국 여행이 처음인 분을 위한 신문 · 매일 아침 ·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사진: 서울 지하철 4호선 명동역 승강장 · Marcopolis, 위키미디어 공용 (퍼블릭 도메인)

결론: 교통카드(T-money) 없이 일회용 1회권을 사서 지하철을 탔다면, 역을 나온 뒤 보증금 환급기에 그 카드를 다시 넣어 500원을 돌려받아야 한다. 그냥 주머니에 넣고 나오면 그 500원은 영영 못 받는다.

몰랐을 때: 1회권은 기본요금에 보증금 500원이 얹어진 금액으로 판매된다. 넷이서 하루에 왕복으로 여덟 번을 타고 그때마다 환급을 안 받으면 4000원이 그냥 사라진다. 여행 기간이 길어질수록, 일행이 많을수록 버려지는 돈도 커진다.

한눈에 보기

1회권 보증금 500원 · 환급 방법 하차 후 개찰구를 나와서 '보증금 환급기'(교통카드 충전·환급기 옆)에 사용한 카드를 넣으면 현금으로 즉시 반환 · 승차권 자체는 교통카드처럼 다시 충전해 쓸 수 없는 1회용 · 서울교통공사 고객센터 1577-1234.

1회권은 역사 내 무인 발매기에서 목적지를 선택하고 현금이나 카드로 사면 동전만 한 원형 플라스틱 토큰형 카드가 나온다. 개찰구에 태그하고 타면 되고, 도착역에서 다시 태그하면 개찰구가 열린다. 외국인 여행자는 보증금 제도를 모르고 카드를 기념품처럼 가져가거나 쓰레기통에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환급기는 보통 같은 역 개찰구 밖 교통카드 충전기 옆에 설치돼 있어 찾기 어렵지 않다. 발매기 화면에는 한국어 외에 영어·중국어·일본어 선택 버튼이 있어 외국어로도 목적지와 요금을 확인할 수 있다. 하루 여러 번 타야 한다면 1회권을 반복해서 사는 것보다 T-money 교통카드나 서울 1일 승차권을 사는 편이 매번 보증금을 신경 쓰지 않아도 돼 더 편하고, 환승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환급기를 못 찾았다면 역무원에게 '보증금(Deposit)'이라고만 말해도 안내받을 수 있다.

여정 단계: ③첫 24시간 · 확인 2026-10-15 · 출처 서울교통공사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서울교통공사)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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