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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T 인스파이어 아레나, 서울서 갈 땐 공항셔틀이 버스보다 1시간 빠르다

김태철 기자입력 KST
✓ 확인 2026-10-17 · 공식 자료와 대조원문 보기 ↗한국 여행이 처음인 분을 위한 신문 · 매일 아침 ·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사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부(인스파이어 아레나는 인근 영종도에 위치) · 한국관광공사 (공공누리 1유형)

결론: 서울 시내에서 인스파이어 아레나(ILLIT 'PRESS START' 앙코르 공연, 10월17~18일)까지 갈 때는 대중교통보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거쳐 무료 셔틀을 타는 쪽이 훨씬 빠르다. 공항철도(서울역~인천공항2터미널역 약 70분)로 2터미널까지 간 뒤, 거기서 인스파이어 무료 셔틀을 타면 약 15분 만에 공연장에 도착한다.

몰랐을 때: 공항철도 대신 일반 버스(204번)로 갈아타면 2터미널역에서 버스를 타고 왕산차고지에서 내려 도보로 30~40분을 더 걸어야 한다. 서울역에서 2터미널역까지 70분에 버스·도보까지 더하면 총 이동시간이 거의 2시간 가까이 걸리는 셈이다. 반면 같은 2터미널에서 무료 셔틀로 갈아타면 15분이면 끝난다. 이 차이를 모르고 공연 시작 시각(오늘 토요일 오후 6시, 내일 일요일은 오후 5시)에 맞춰 1시간 전에만 출발하면 오프닝을 통째로 놓치게 된다. 서울 시내에서 택시로 직행해도 60~70분이 걸려 역시 여유 있게 출발해야 한다.

한눈에 보기

공연 ILLIT 'PRESS START' 앙코르, 인스파이어 아레나(인천 중구 공항문화로 127) · 일정 10월17일(토) 18:00, 10월18일(일) 17:00 · 티켓 NOL 티켓(놀유니버스) 일반석 16만5천원부터, 사운드체크석 22만원, 미트앤그리팅 25만3천원 · 가는 법(가장 빠름) 서울역→공항철도→인천공항2터미널역(약 70분)→인스파이어 무료 셔틀(약 15분) · 가는 법(대중교통만) 2터미널역→204번 버스→왕산차고지→도보 30~40분.

영종도에 있는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주소상으로는 인천이지만 사실상 인천공항과 한 몸처럼 붙어 있다. 그래서 서울에서 출발하는 팬이라면 '공연장까지 어떻게 가나'보다 '일단 인천공항 제2터미널까지 어떻게 가나'를 먼저 따지는 게 빠르다. 공항철도 일반열차는 평균 6분 간격으로 다녀 배차를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고, 2터미널에 내리면 공연장과 호텔 앞까지 데려다주는 무료 셔틀이 기다리고 있다. 반대로 시내버스 204번을 타면 왕산차고지라는 다소 외진 정류장에 내려 다시 도보로 30~40분을 걸어야 해서, 같은 무료라도 체감 소요시간은 훨씬 길다. 2023년 말 인천공항과 인스파이어를 바로 잇는 '공항문화로'가 뚫리면서 셔틀 쪽 접근성은 더 좋아졌다. 공연 종료 시각은 따로 공지돼 있지 않으니, 그날 막차·막셔틀 시간은 공연 전 코레일공항철도 앱이나 인스파이어 공식 안내에서 한 번 더 확인해 두는 게 안전하다.

여정 단계: ④여행 중 · 확인 2026-10-17 · 출처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NOL 티켓(놀유니버스)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NOL 티켓)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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