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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억새 지금이 절정 — 23일까지 무료, 월드컵경기장역서 언덕길 1.4km

김태철 기자입력 KST
✓ 확인 2026-10-18 · 공식 자료와 대조원문 보기 ↗한국 여행이 처음인 분을 위한 신문 · 매일 아침 ·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사진: 하늘공원 억새 군락 · Ji-soo Seo (CC BY-SA 4.0)

결론: 제25회 서울억새축제가 10월 17일(토)부터 23일(금)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9시, 마포구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에서 열린다. 입장은 무료다.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2번 출구로 나와 공원 입구(난지주차장)까지 걸은 뒤, 거기서부터 하늘공원 정상까지는 완만한 언덕길이나 '하늘계단'을 다시 올라가야 하니 걷기 편한 신발을 신고 가는 게 좋다.

몰랐을 때: 입구에서 공원까지는 평지가 아니라 총 약 1.4km를 걸어 오르는 구간이다. 지하철역에서 공원 입구까지 도보 약 20분, 거기서 정상까지 추가로 오르막을 걸어야 해서 하이힐이나 슬리퍼로 가면 예상보다 훨씬 힘들다. 운영 기간도 10월 23일까지 7일뿐이라, 날짜를 놓치면 억새가 꺾이기 전에 다시 볼 기회가 당장은 없다.

한눈에 보기

기간 2026년 10월 17일(토)~10월 23일(금) · 매일 오전 10시~오후 9시 · 무료입장 · 장소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 교통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2번 출구에서 도보 약 20분 후 오르막 · 유료 전기차(맹꽁이 전기차) 운행 · 문의 02-300-5574.

가을 햇빛을 받은 억새가 은빛으로 흔들리는 하늘공원 정상은 원래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곳이라, 지금의 풍경과 그 과거를 알고 나면 더 특별하게 다가온다. 능선을 따라 난 나무데크 길을 걸으면 발밑에서 억새 줄기가 바스락거리고, 바람이 불 때마다 은백색 이삭이 파도처럼 한쪽으로 쏠린다. 해 질 무렵에는 노을과 억새가 겹쳐 사진 명소로 특히 붐빈다. 공원 입구에서 정상까지 걷기 힘든 사람을 위해 유료 전기차('맹꽁이차')가 다니지만 무료는 아니므로, 걸어 올라갈 체력과 시간이 있다면 천천히 오르는 쪽을 추천한다.

여정 단계: ②도착 첫 시간 · 확인 2026-10-18 · 출처 서울특별시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서울특별시)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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