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타임즈전체 기사 →
한국 어디까지 가봤니

강릉 당일치기, 서울서 기차로 2시간 — 안목해변 커피 한 잔 마실 시간은 된다

김태철 기자입력 KST
✓ 확인 2026-10-19 · 공식 자료와 대조원문 보기 ↗한국 여행이 처음인 분을 위한 신문 · 매일 아침 ·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사진: 강릉 경포대 솔숲 · 한국관광공사 (공공누리 1유형)

결론: 서울역·청량리역에서 강릉까지는 KTX-이음으로 약 2시간이면 닿는다. 하루 14회쯤 운행하니 아침 일찍 출발하면 경포대와 안목해변을 둘러보고도 저녁 열차로 여유 있게 서울로 돌아올 수 있는, 기차만으로 완주 가능한 당일치기 코스다.

몰랐을 때: 막차 시간을 안 보고 해 질 때까지 바다만 보다가는 강릉에서 하루를 묵어야 한다 — 숙박비만 추가로 5만~10만원이 든다. 반대로 시간에 쫓겨 서두르면 안목해변 커피거리에서 바다를 보며 커피 한 잔 마실 30분조차 못 내고 그냥 기차역으로 돌아가게 된다.

한눈에 보기

노선 — 서울역·청량리역 ↔ 강릉역, KTX-이음 · 운행 — 하루 약 14회, 첫차 05시대·막차 22시대 · 소요시간 — 약 2시간 · 요금 — 편도 일반실 2만원대 후반(날짜·좌석에 따라 다르므로 코레일 공식 앱에서 확인) · 강릉역에서 경포대·안목해변까지 시내버스로 약 20~30분.

강릉역을 나와 바닷바람을 따라 20여 분만 가면 경포대 솔숲이 나온다. 소나무 사이로 부는 바람 소리를 듣다 보면 어느새 경포호 둘레길을 걷고 있고, 다시 버스를 타고 안목해변으로 넘어가면 파도 소리와 함께 갓 내린 커피 향이 해변을 따라 늘어선 카페촌에서 풍겨온다. 두 곳 다 대중교통만으로 충분히 닿을 수 있어 렌터카가 없어도 서울에서 아침에 출발해 저녁에 돌아오는 하루 일정이 가능하다. 다만 주말·휴가철에는 좌석이 빨리 차므로 KTX 승차권은 출발 며칠 전에 미리 끊어두는 게 안전하다.

여정 단계: ④여행 중 · 확인 2026-10-19 · 출처 코레일(KORAIL)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코레일) · 원문 보기
제목과 「한눈에 보기」가 한 장으로 — SNS에 올릴 때
출발 전 가이드: 서울 첫 3일

이어서 읽을 기사

전체 기사 보기 →
예약이 안 되시나요? 편집부가 대신 예약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