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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수문장 교대, 하루 두 번 20분 — 입장권만 있으면 공짜로 본다

김태철 기자입력 KST
✓ 확인 2026-10-20 · 공식 자료와 대조원문 보기 ↗한국 여행이 처음인 분을 위한 신문 · 매일 아침 ·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사진: 경복궁 · 한국관광공사 (공공누리 1유형)

결론: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은 하루 두 번,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 20분씩 열리며 따로 표를 살 필요가 없다 — 경복궁 입장권(성인 3,000원)만 있으면 그대로 볼 수 있다. 광화문 앞보다는 흥례문 근처에서 보면 인파에 덜 가려 잘 보인다.

몰랐을 때: 이 의식이 화요일마다 쉰다는 걸 모르고 경복궁 휴궁일에 맞춰 일정을 잡으면 궁 자체에 들어가지 못해 통째로 헛걸음한다. 교대의식 시간만 보고 광화문 앞 한복판에 서 있으면, 정작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리는 자리라 앞사람 머리만 보고 끝나는 경우도 많다.

한눈에 보기

시간 매일 10:00·14:00(각 20분) · 별도로 광화문 파수의식 11:00·13:00(각 10분) · 휴무 화요일(경복궁 휴궁일) · 입장료 경복궁 입장권(성인 3,000원)으로 관람 가능, 한복 착용 시 무료 · 위치 광화문·흥례문 일대.

정각이 되면 붉고 푸른 전통 갑옷을 갖춘 수문장들이 북과 나각 소리에 맞춰 걸어 나와 교대 절차를 밟는다. 갑옷 부딪히는 소리와 호령 소리가 광장에 울려 퍼지는 20분 동안, 주변은 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들로 가득 찬다. 광화문 정문 앞은 그만큼 사람이 몰려 앞줄이 아니면 시야가 가리기 쉬운데, 안쪽 흥례문 쪽으로 자리를 잡으면 상대적으로 여유 있게 볼 수 있다는 게 여행 후기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조언이다. 비가 오거나 폭염·한파가 심한 날에는 의식이 축소 운영될 수 있다. 한복을 제대로 갖춰 입으면(상의·하의 모두) 경복궁 입장 자체가 무료이므로, 한복 대여까지 묶어 일정을 짜는 여행자도 많다.

여정 단계: ④여행 중 · 확인 2026-10-20 · 출처 서울특별시 미디어허브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서울특별시 미디어허브) · 원문 보기
제목과 「한눈에 보기」가 한 장으로 — SNS에 올릴 때
출발 전 가이드: 서울 첫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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