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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만 보던 경복궁을 밤에 걷는다 — 별빛야행, 이번 가을은 나흘 뒤 끝난다

김태철 기자입력 KST
✓ 확인 2026-10-21 · 공식 자료와 대조원문 보기 ↗한국 여행이 처음인 분을 위한 신문 · 매일 아침 ·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사진: 경복궁 경회루 · 한국관광공사 (공공누리 1유형)

결론: 경복궁을 밤에 조명 아래에서 걷는 '별빛야행'이 2026년에는 10월 24일(토)로 끝난다. 낮 입장권으로는 볼 수 없는 야간 한정 프로그램이니, 이번 가을 서울에 있다면 날짜부터 확인하는 게 먼저다.

몰랐을 때: 요금은 1인 6만원으로 낮 입장권(3천원)보다 훨씬 비싸지만, 봄·가을 두 시즌 정도만 열리는 한정 프로그램이라 이번 10월 24일을 놓치면 다음 기회까지 최소 몇 달을 기다려야 한다. 예매 방식도 선착순이 아니라 추첨제로 운영된 적이 있어, 당일 현장에서 표를 구하기는 어렵다.

한눈에 보기

개최기간 2026년 9월 2일~10월 24일(수~일요일 중심 운영) · 요금 1인 60,000원 · 운영시간 1부 18:20~20:10, 2부 19:30~21:20 · 주최·주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 문의 국가유산진흥원 1522-2295.

낮 동안 수많은 관람객으로 북적이던 마당은 해가 지고 나면 거짓말처럼 고요해진다. 경회루와 전각마다 은은한 조명이 들어오고, 돌바닥을 걷는 발소리만 또렷하게 들린다. 한복을 입고 야간 조명 아래 선 방문객들의 실루엣이 전각의 처마선과 겹쳐 보이는 순간이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볼거리로 꼽힌다.

예매는 과거 추첨제로 운영된 적이 있어, 올해도 선착순 예매만 기다리고 있으면 좋은 시간대를 놓칠 수 있다. 국가유산진흥원 공지나 관련 예매 사이트의 공지를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 두 회차 모두 110분 안팎으로 진행되니 저녁 식사는 입장 전에 마치고 가는 편이 여유롭고, 경복궁역과 바로 연결돼 있어 늦은 시간에 끝나도 서울 시내 어디로든 이동하기 어렵지 않다. 10월 24일 이후에는 이번 시즌 별빛야행이 완전히 막을 내리므로, 밤의 궁궐을 걷고 싶다면 날짜를 미루지 않는 게 좋다.

여정 단계: ④여행 중 · 확인 2026-10-21 ·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 · 원문 보기기관이 직접 낸 자료 · 단독으로 충분
제목과 「한눈에 보기」가 한 장으로 — SNS에 올릴 때
출발 전 가이드: 서울 첫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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