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수·토요일은 밤 9시까지 — 나머지 요일엔 5시반에 닫는다

결론: 국립중앙박물관 공식 안내에 따르면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밤 9시까지 연장 개관한다(입장마감 오후 8시30분). 나머지 요일인 월·화·목·금·일요일은 오후 5시30분에 닫는다(입장마감 오후 5시). 상설전시는 모든 요일에 무료다.
몰랐을 때: 수요일이나 토요일인 줄 착각하고 저녁 7~8시에 찾아가면, 평일에는 이미 입장마감(오후 5시)을 1~3시간 넘긴 뒤라 문 앞에서 발길을 돌리게 된다. 반대로 수·토요일에 가면서 이 사실을 모르면, 오후 늦게 다른 일정을 넣지 않고 일찍 돌아가 최대 서너 시간을 그냥 날리는 셈이 된다.
상설전시 관람료 무료 · 수·토요일 09:30~21:00(입장마감 20:30) · 월·화·목·금·일요일 09:30~17:30(입장마감 17:00) · 옥외 정원 07:00~22:00 · 교통 지하철 4호선·경의중앙선 이촌역 2번 출구, 역에서 박물관까지 지하 통로로 연결 · 문의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실을 다 둘러보기엔 하루도 빠듯한 규모라, 수·토요일 연장 개관 시간을 활용하면 낮 동안 다른 일정을 소화하고 저녁에 느긋하게 돌아볼 수 있다. 해가 지기 시작하면 중앙홀 통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남산과 박물관 앞 거울못이 조명을 받아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낸다. 상설전시는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한국사를 한 번에 훑을 수 있게 구성돼 있고, 국보로 지정된 반가사유상 두 점을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는 전시실도 있다. 옥외 정원은 박물관 관람시간과 별개로 오후 10시까지 열려 있어, 전시 관람을 마친 뒤 거울못 주변을 산책하며 하루를 마무리하기에도 좋다.
여정 단계: ④여행 중 · 확인 2026-10-23 ·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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