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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테이블 가입이 안 된다면 — 외국카드로 식당 예약하는 법

김태철 기자입력 KST
✓ 확인 2026-10-23 · 공식 자료와 대조원문 보기 ↗한국 여행이 처음인 분을 위한 신문 · 매일 아침 ·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결론: 한국 로컬 "캐치테이블" 앱은 한국 통신사 번호(010)로 본인인증을 해야 가입이 되기 때문에 외국 번호로는 아예 가입이 안 된다. 같은 운영사(와드)가 따로 만든 "캐치테이블 글로벌(Catchtable Global)" 앱을 받으면, 이메일이나 구글·애플 계정으로 가입해 해외에서 발급된 비자·마스터카드·아멕스·JCB 카드로 식당을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다.

몰랐을 때: 이 사실을 모르고 로컬 캐치테이블 앱을 깔았다가 번호 인증 단계에서 막혀 예약 자체를 포기하는 여행자가 많다. 현장에서 바로 전화로 예약하려 해도 한국어만 통하는 식당이 대부분이라, 이름난 맛집은 예약 없이 갔다가 1~2시간을 기다리거나 자리가 없어 발길을 돌리는 일이 흔하다.

한눈에 보기

앱 이름 캐치테이블 글로벌(Catchtable Global) · 운영사 와드(Wad), 2026년 9월 기준 가입자 1,500만 명·제휴 매장 3만 곳 이상 · 다운로드 앱스토어·구글플레이에서 "Catchtable" 검색(https://apps.apple.com/us/app/catchtable-book-restaurants/id1639046576) · 가입 이메일·구글·애플 계정, 한국 번호 불필요 · 결제 해외 발행 Visa·Mastercard·Amex·JCB 카드 지원.

하는 순서는 이렇다. 앱을 설치하고 이메일이나 소셜 계정으로 회원가입한 뒤, 식당 이름이나 지역으로 검색해 날짜·시간·인원을 고르면 예약이 확정된다. 인기 있는 식당 중에는 노쇼를 막으려고 예약 단계에서 미리 소액을 결제하게 하는 곳도 있는데, 정확한 금액은 그 식당의 예약 화면에 바로 표시된다. 다만 로컬판 캐치테이블에 있는 식당이 전부 글로벌판에도 올라와 있는 건 아니다 — 동네 작은 맛집은 아직 글로벌판에 입점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검색해도 안 뜨면 전화나 현장 방문으로만 예약할 수 있는 곳일 수 있다. 네이버예약처럼 한국어로만 운영되는 서비스는 외국 발행 카드를 지원하는지 이번 취재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 안 되면 숙소 프런트나 한국인 지인에게 대신 예약을 부탁하는 수밖에 없다.

여정 단계: ③첫 24시간 · 확인 2026-10-23 · 출처 Catchtable Global(App Store)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Catchtable Global 앱스토어 정보) · 원문 보기출처 1곳 — 교차 확인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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