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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통인시장 엽전도시락 — 500원짜리 엽전으로 반찬 담아 2층에서 먹는다

김태철 기자입력 KST
✓ 확인 2026-10-24 · 공식 자료와 대조원문 보기 ↗한국 여행이 처음인 분을 위한 신문 · 매일 아침 ·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그림: 한국관광타임즈 — 쓸 수 있는 사진을 구하지 못해 기사의 「한눈에 보기」를 그린 것입니다 · 근거 서울시 미디어허브 · 확인 2026-10-24

결론: 종로구 통인시장에서는 현금처럼 쓰는 '엽전'을 사서 시장 곳곳의 반찬·분식 가게에서 음식을 조금씩 골라 담은 뒤, 2층 도시락 카페로 가져가 먹는다. 엽전 1개는 500원이고, 평일은 오후 3시까지, 주말은 오후 4시까지 살 수 있다.

몰랐을 때: 시간을 모르고 늦게 가면 엽전을 못 사서(평일 오후 3시, 주말 오후 4시 마감) 도시락 체험 자체를 못 한다. 도시락 카페 영업도 평일 오후 4시, 주말 오후 5시면 끝나고, 화요일과 매달 셋째 일요일은 휴무라 그날 가면 아예 허탕이다. 남은 엽전은 환불되므로 너무 많이 사서 돈을 묵힐 필요는 없다.

한눈에 보기

위치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5길 18(통인시장) · 엽전 가격 1개 500원 · 구매 가능 시간 평일 11:00~15:00, 주말 11:00~16:00 · 도시락 카페 운영 평일 11:00~16:00, 주말 11:00~17:00 · 휴무 매주 화요일, 매달 셋째 일요일 · 남은 엽전 환불 가능

시장 골목에 들어서면 반찬가게마다 작은 나무 판에 '엽전 사용 가능'이라고 적어둔 가게들이 보인다. 2층 도시락 카페에서 엽전을 바꾸고 지도를 한 장 받아 들고 시장을 돌면, 전·잡채·떡볶이·수육 같은 반찬을 한 가게에 한두 개씩 엽전으로 바꿔 담을 수 있다. 다 담은 도시락을 들고 카페로 돌아오면 전자레인지와 수저가 준비돼 있어 그 자리에서 데워 먹을 수 있다. 통인시장은 경복궁 서쪽 체부동 쪽에 자리잡고 있어, 경복궁이나 서촌 한옥 골목을 둘러본 뒤 걸어서 들르기 좋다. 외국 카드가 통하지 않는 가게가 섞여 있어, 엽전을 살 때 쓸 현금은 미리 준비해 가는 쪽이 안전하다.

여정 단계: ④여행 중 · 확인 2026-10-24 · 출처 서울시 미디어허브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서울시 미디어허브) · 원문 보기기관이 직접 낸 자료 · 단독으로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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