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파크
에버랜드 현장가 6만8000원, 외국인 전용 온라인가는 5만1000원

에버랜드 정문 매표소에 줄을 서서 현장 구매를 하면 자유이용권이 6만8000원이다. 그런데 바로 옆에 선 외국인 관광객이 휴대폰에 띄운 QR코드 하나로 입장하는 걸 보면 억울해질 수 있다. 외국인 전용 온라인 할인 티켓을 미리 사면 같은 자유이용권을 더 싸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한눈에 보기: 외국인 전용 온라인 자유이용권, 9~10월 기준 5만1000원(현장가 6만8000원 대비 1만7000원 할인) · 11~12월은 4만4200원으로 더 내려감 · 구매처는 에버랜드 공식 판매 파트너(Seoul PASS 등), 입장 시 여권 제시 · 구매 후 확정까지 보통 24시간 이내 · 만 35개월 미만은 여권 지참 시 무료입장
이 할인은 내국인은 쓸 수 없고 외국인 신분을 확인해야 이용 가능하다. 구매한 뒤에는 모바일 바우처에 뜨는 QR코드를 정문 직원에게 보여주면 되고, 종이 표를 따로 뽑을 필요도 없다.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는 단순하다. 현장 매표소 가격은 국적과 상관없이 똑같지만, 외국인 전용 판매채널은 방한 관광객을 늘리려는 할인 상품이라서다.
1만7000원이면 에버랜드 안에서 먹는 간식 두어 개 값과 맞먹는다. 여행 일정이 확정됐다면 공식 판매 파트너 사이트에서 날짜를 지정해 미리 사 두는 쪽이 현장에서 정가를 내는 것보다 분명히 이득이다. 다만 시즌에 따라 할인율이 달라지므로, 방문 날짜의 정확한 가격은 구매 직전에 다시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에버랜드 공식 판매 파트너 Seoul PASS)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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