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해외카드로 티머니 바로 산다 — 개찰구 터치결제는 아직 2027년부터
결론: 서울 지하철 주요 역의 신형 발매기에서는 해외에서 발급된 신용카드로 티머니 교통카드를 바로 사고 충전할 수 있다. 다만 개찰구에 카드를 그냥 터치해서 타는 오픈루프는 아직 안 된다 — 지하철은 2027년부터다.
몰랐을 때: 오픈루프가 이미 됐다고 착각하고 해외 카드만 들고 개찰구를 터치하면 통과가 안 돼 뒤에 줄 선 사람들 앞에서 당황하게 된다. 반대로 구형 발매기만 있는 역에서는 여전히 해외 카드 결제가 안 될 수 있어, 현금이 없으면 교통카드를 사지도 못하고 편의점을 찾아 헤매는 시간을 버리게 된다.
신형 발매기 2025년 9월 6일부터 서울 주요 25개 역에 순차 도입, 연말까지 440대 목표 · 지금 되는 것 해외 신용카드로 티머니 구매·충전 · 아직 안 되는 것 개찰구 카드 바로 터치(오픈루프) — 지하철 2027년부터, 버스는 2026년까지 단말기 준비 · 대안 역 편의점에서 선불 티머니카드 구매, 기후동행카드 이용.
서울교통공사는 비자·마스터카드·유니온페이·JCB와 하나카드와 손잡고 오픈루프 결제망을 만드는 중이다. 2030년까지는 마을버스와 수도권 통합환승기관까지 넓힐 계획이다. 당장은 신형 발매기가 있는 주요 역에서 카드로 실물 티머니를 사거나 충전한 뒤, 그 카드를 개찰구가 아니라 발매기에만 쓰는 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어느 역에 신형 발매기가 있는지는 역마다 다르므로, 구형 발매기뿐인 역이라면 근처 편의점에서 선불 교통카드를 사는 쪽이 더 빠르다. 결제 오류가 뜨면 카드사 보안 정책 때문일 수 있으니, 같은 카드를 여러 번 재시도하기보다 다른 카드로 바꿔보는 게 시간을 아낀다.
여정 단계: ②도착 첫 시간 · 확인 2026-10-16 · 출처 서울시 보도자료 종합(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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