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타임즈전체 기사 →
한국 어디까지 가봤니

마을 전체가 보라색, 신안 퍼플섬 입장료 무료 입는 법

김태철 기자입력 KST
✓ 확인 2026-10-17 · 공식 자료와 대조원문 보기 ↗한국 여행이 처음인 분을 위한 신문 · 매일 아침 ·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결론: 전남 신안군 안좌면의 반월도·박지도(일명 신안 퍼플섬)는 자동차 없이도 목포에서 버스로 당일치기가 가능하다. 보라색 옷이나 모자, 가방 중 하나만 몸에 걸치고 가면 입장료를 안 내도 된다.

몰랐을 때: 보라색 아이템 없이 가면 성인 기준 입장료 5,000원을 추가로 낸다. 매주 수요일은 정기휴무라 입장 자체가 막혀 하루 일정을 통째로 날리게 된다. 가장 최근 확인된 버스 시간표(2024년 기준) 상 안좌에서 목포로 나가는 막차는 오후 6시 50분이며, 이후에는 정기 노선이 끊겨 신안군 교통지원과(061-240-8167)에 직접 전화해 예약 차량이 남아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한눈에 보기

위치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 · 교통 목포종합버스터미널에서 2004번 버스(안좌·팔금·암태·압해·신안군청 경유) · 입장료 성인 5,000원(보라색 의류·모자·가방 중 하나 착용 시 무료) · 정기휴무 매주 수요일 · 안좌발 목포행 막차 18:50(2024년 기준, 출발 전 재확인 필요) · 문의 신안군 교통지원과 061-240-8167.

안좌도 주차장에서 신발 끈을 다시 매듯 가볍게 걸음을 옮기면, 지붕과 담장, 심지어 전신주까지 옅은 라벤더색으로 덮인 마을이 펼쳐진다. 반월도와 박지도 사이에는 나무로 만든 보행교 '퍼플교'가 놓여 있어, 다리를 두 번 건너면 두 섬을 모두 걸어서 돌아볼 수 있다. 목포에서 천사대교를 지나 안좌도까지는 자동차로 다리를 넘는 길이 이어지는데, 버스도 같은 길을 그대로 따라간다. 버스는 안좌(읍동·복호)를 출발해 팔금, 암태, 압해를 거쳐 신안군청을 지나 목포종합버스터미널까지 이어진다. 평일에는 주민들의 생활버스 역할도 겸해 운행 간격이 넓은 편이라, 돌아오는 시간을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다음 차를 한두 시간 기다려야 한다. 걸어서 섬을 도는 동안 마주치는 보라색 수국과 라벤더 화단은 계절에 따라 만개 시기가 다르므로, 꽃을 보려면 방문 전 신안군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개화 소식을 확인하는 편이 낫다.

여정 단계: ④여행 중 · 확인 2026-10-17 · 출처 신안군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신안군) · 원문 보기
제목과 「한눈에 보기」가 한 장으로 — SNS에 올릴 때

이어서 읽을 기사

전체 기사 보기 →
예약이 안 되시나요? 편집부가 대신 예약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