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배터리 캐리어에 넣으면 안 된다 — 160Wh 넘으면 그 자리에서 압수

결론: 보조배터리(파워뱅크)는 화재 위험 때문에 캐리어 같은 위탁수하물에는 절대 넣을 수 없다 — 반드시 기내 휴대용 가방에 넣어 직접 들고 타야 한다. 160Wh를 넘는 대용량 배터리는 보안검색에서 그 자리에서 포기해야 하고, 160Wh 이하 제품도 1인당 최대 2개까지만 허용된다. 비행 중에는 좌석에서 보조배터리로 기기를 충전하는 것도 금지돼 있다.
몰랐을 때: 모르고 캐리어 안에 보조배터리를 넣어 부치면 보안검색에서 짐을 다시 열어 꺼내야 해 수속이 늦어지고, 심하면 비행기 출발까지 지연될 수 있다고 한국공항공사는 설명한다. 160Wh를 넘는 배터리를 들고 왔다가 보안검색대에서 그 자리에서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여름 휴가철마다 반복된다. 비행 중 습관처럼 보조배터리를 꽂아 충전하다 적발되면 바로 제지당해 남은 비행시간 내내 기기를 충전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는다.
보조배터리·전자담배·라이터는 위탁수하물 전면 금지, 기내 휴대만 가능 · 보조배터리 160Wh 이하만 반입 가능, 1인당 최대 2개 · 라이터는 1인당 1개까지 · 비행 중 선반 보관·충전 금지, 단자는 절연테이프나 개별 파우치로 보호 · 사전 확인 카카오톡 챗봇 '물어보안', 항공보안365 누리집.
리튬배터리는 충격이나 합선으로 열이 오르면 순식간에 불이 붙을 수 있어서, 화물칸처럼 사람이 바로 손쓸 수 없는 공간에 실리면 위험이 커진다. 그래서 보조배터리·전자담배·라이터는 위탁수하물로 부칠 수 없고 반드시 기내에 직접 휴대해야 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여름 휴가철 같은 성수기마다 이 규정을 몰라 공항에서 짐을 다시 풀거나 물건을 포기하는 여행객이 많다며 출발 전 확인을 당부하고 있다. 짐을 쌀 때는 보조배터리의 USB 단자가 동전이나 열쇠 같은 금속에 쓸려 합선되지 않도록 절연테이프를 붙이거나 개별 파우치에 나눠 담아두면 더 안전하다. 국제선 기준 화장품·음료 등 액체류도 개별 용기 100㎖ 이하, 총 1L 이내만 기내 반입이 되므로 보조배터리와 함께 짐 싸기 전에 같이 점검해두면 좋다.
여정 단계: ①출발 전 · 확인 2026-10-18 · 출처 한국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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