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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통신

코레일톡이 사라졌다 — 이름 바뀐 'Korail+'를 못 찾으면 기차표를 못 산다

김태철 기자입력 KST
✓ 확인 2026-10-19 · 공식 자료와 대조원문 보기 ↗한국 여행이 처음인 분을 위한 신문 · 매일 아침 ·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사진: 용산역 광장, KTX가 출발하는 역 중 하나 · 한국관광공사 (공공누리 1유형)

결론: 2026년 8월 3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T)이 통합되면서, 기차표 예매 앱도 'Korail+' 하나로 합쳐졌다. 옛 코레일톡이나 SRT 앱을 쓰던 사람은 'Korail+'를 새로 받아야 하고, 9월부터는 고속철도 이름도 KTX 하나로 통일됐다.

몰랐을 때: 스마트폰에 코레일톡이나 SRT 앱을 예전 그대로 둔 채 왔다가 역에서 기차를 예매하려는 순간 업데이트 안내만 뜨고 먹통이 되는 경우가 있다. 앱 이름이 바뀐 걸 모르고 스토어에서 예전 이름으로만 검색하면 새 앱을 못 찾아 결국 매표소 줄을 서느라 10~20분을 더 쓰게 된다. 게다가 옛 SRT 노선(수서역 출발)은 운임이 기존 SRT 수준으로 약 10% 내렸는데, 이걸 모르고 예매하면 몇천 원을 더 내는 셈이 된다.

한눈에 보기

통합일 — 2026년 8월 3일, 통합 앱 이름 'Korail+' · 고속철도 명칭 — 2026년 9월부터 KTX로 단일화(옛 SRT 노선 포함) · 변화 — 수서역 출발 열차 약 30% 증편, 운임 기존 SRT 수준으로 약 10% 인하 · 예매 방법 — 이메일·여권번호·카드 정보만으로 외국인도 가입 가능(주민등록번호 불필요) · 영어 고객센터 +82-1599-7777(08:00~21:00).

스마트폰 홈 화면에서 익숙한 파란 코레일톡 아이콘을 찾다가 몇 번이나 화면을 넘겨도 안 보이면, 그건 지워진 게 아니라 이름과 모양이 바뀐 것이다. 서울역이든 수서역이든 매표 창구 앞에 캐리어를 세워 두고 줄을 서는 대신, 앱스토어에서 'Korail+'를 다시 검색해 내려받으면 몇 분 안에 좌석을 고를 수 있다. 외국인 여행자도 여권 정보와 카드만 있으면 가입과 결제가 가능해, 굳이 창구 앞에서 영어가 통하는 직원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여정 단계: ①출발 전 · 확인 2026-10-19 · 출처 경향신문(국토교통부 발표 인용)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경향신문, 국토교통부)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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