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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짐

해외카드로 서울 지하철 교통카드 사면 3.7% 더 낸다 — 273개 역 440대 발매기에서

김태철 기자입력 KST
✓ 확인 2026-10-20 · 공식 자료와 대조원문 보기 ↗한국 여행이 처음인 분을 위한 신문 · 매일 아침 ·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사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지하철 2·4·5호선 환승역 인근 · 한국관광공사 (공공누리 1유형)

결론: 서울 지하철에서 해외 발급 카드로 기후동행카드나 1~7일짜리 단기 교통카드를 사면 평균 3.7%의 수수료가 붙는다. 수수료가 아깝다면 공항이나 편의점에서 선불 교통카드를 현금으로 사는 쪽이 낫고, 그래도 해외카드로 바로 사고 싶다면 273개 역, 440대의 발매기에서 가능하다.

몰랐을 때: 이 수수료를 모르고 10만 원을 충전하면 3,700원이 고스란히 더 빠져나간다. 반대로 이 제도 자체를 몰라 해외카드로는 교통카드를 아예 살 수 없다고 생각해, 현금을 들고도 환전하러 다시 나갔다 오는 시간을 버리는 여행자도 있다.

한눈에 보기

시행일 2026년 3월 17일 · 대상 서울지하철 1~8호선 273개 역 440대 발매기 · 구매 가능 상품 기후동행카드, 1~7일권 단기 교통카드 · 수수료 평균 3.7% · 30일권은 아직 해외카드 구매 대상에서 빠져 있다.

발매기 화면에서 해외카드를 꽂으면 결제 전 화면에 수수료가 얹어진 최종 금액이 따로 표시된다. 이 수수료는 해외 카드사의 환전·정산 비용이 반영된 것으로, 국내 카드로 결제할 때는 붙지 않는다. 금액이 크지 않다 보니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지만, 여러 번 충전하면 그만큼 쌓인다. 국적별로 보면 알리페이·위챗페이 간편결제에 익숙한 중국 여행자는 발매기가 이런 간편결제를 아직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도 함께 알아둘 필요가 있다 — 카드나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 미국·일본 여행자는 평소 쓰던 비자·마스터카드를 그대로 꽂으면 되므로 절차 자체는 어렵지 않다. 체류 기간이 길어 충전을 여러 번 해야 한다면, 수수료를 아예 없애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국내 은행에서 체크카드를 만들어 그 카드로 충전하는 것이다.

여정 단계: ②도착 첫 시간 · 확인 2026-10-20 · 출처 서울특별시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서울특별시)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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