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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어디까지 가봤니

성곽길은 전부 무료다 — 모르면 행궁 입장권만 사고 남한산성 둘레길은 못 걷고 돌아간다

김태철 기자입력 KST
✓ 확인 2026-10-24 · 공식 자료와 대조원문 보기 ↗한국 여행이 처음인 분을 위한 신문 · 매일 아침 ·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사진: 남한산성 안 전통 건물(수어장대 인근, 2008년 촬영 자료 사진) · Steve46814, CC BY-SA 3.0

결론: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한산성은 공원 입장 자체가 무료다. 지하철 8호선 산성역 2번출구에서 버스로 갈아타면 남한산성 로터리까지 약10분이면 닿고, 서울에서 당일치기로 충분히 다녀올 수 있다.

몰랐을 때: 공원이 무료라는 걸 모르고 '행궁' 입장권(성인 2,000원)만 보고 발길을 돌리면, 정작 유네스코 등재 사유인 성곽 둘레길은 한 걸음도 걷지 못한 채 돌아가는 셈이다. 반대로 행궁 매표는 관람 마감 30분 전에 끝나므로(동절기 기준 오후 4시30분), 늦게 도착하면 유료 관람 자체가 불가능하다.

한눈에 보기

공원 입장료 없음(상시 개방) · 행궁 관람료 성인2,000원·청소년1,000원, 매표는 관람 마감 30분 전 종료 · 이용시간 4~10월10:00~18:00, 11~3월10:00~17:00 · 휴무일 매주 월요일 · 가는 법 지하철8호선 산성역 2번출구→버스 환승→약10분→남한산성 로터리(무료 셔틀버스도 있으나 노선·시간은 현장 확인 필요) · 주소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731 · 문의 031-8008-5155

성곽 위에 올라서면 서울 동남쪽 산줄기가 겹겹이 펼쳐지고, 가을에는 성벽을 따라 단풍이 길게 이어진다. 수어장대를 비롯한 성 안의 건물들은 조선시대 병자호란 당시 임시 수도 역할을 했던 흔적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다만 산성 내부를 오가는 셔틀버스의 정확한 노선과 막차 시각은 공식 페이지에 나와 있지 않으므로, 해 지기 전에 산성역 방향 버스를 타는 일정으로 움직이는 것이 안전하다 — 서울 지하철 8호선은 통상 자정 무렵 운행을 마친다.

여정 단계: ④여행 중 · 확인 2026-10-23 · 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한국관광공사)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대한민국 구석구석/한국관광공사) · 원문 보기출처 1곳 — 교차 확인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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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 가이드: 서울 첫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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