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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의 문턱 · 미국편

"K-ETA 폐지됐다"는 오보 — 2026년 말까지 면제 그대로 유지된다

김태철 기자입력 KST
✓ 확인 2026-10-28 · 공식 자료와 대조원문 보기 ↗한국 여행이 처음인 분을 위한 신문 · 매일 아침 ·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사진: 인천국제공항 계류장 전경 — 오늘 기사 현장이 아닌 공항 자료 사진입니다 · 한국관광공사 (공공누리 1유형)

결론: "K-ETA가 폐지됐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미국을 포함해 기존 K-ETA 면제 대상국 국민은 2026년 12월 31일(한국시간)까지 K-ETA 등록 없이 그대로 입국할 수 있다. 법무부가 2025년 12월 23일 공지로 면제 기간을 1년 더 연장했기 때문이다.

몰랐을 때: "폐지됐다"는 말만 듣고 아무 확인 없이 지나가면 괜찮지만, 반대로 "아직 등록해야 한다"고 착각해 공식 사이트가 아닌 유사 대행 사이트에서 결제하면 정가(7~8달러)보다 훨씬 많은 돈을 내게 될 수 있다. 면제 대상인데도 대행업체에 수수료를 내고 등록을 맡기면, 애초에 내지 않아도 됐던 돈이 그대로 나간다.

한눈에 보기

K-ETA 면제 기간 2026년 1월 1일~12월 31일(한국시간) · 면제 대상국 국민은 등록 없이 입국 가능 · 원하면 공식 사이트에서 7~8달러를 내고 자발적으로 신청할 수도 있다(사전 입국신고서 등 일부 절차 생략 혜택) · 이미 낸 K-ETA는 유효기간까지 그대로 쓸 수 있고 환불은 없다 · 공식 신청·확인은 k-eta.go.kr에서만 한다.

K-ETA는 한국에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나라 국민에게 출발 전 온라인으로 간단한 신원 정보를 등록하게 하는 제도다. 코로나19 이후 한동안 이 등록 절차 자체를 한시적으로 면제해 왔는데, 그 면제가 끝난다는 소문이 매년 이맘때 돌면서 "K-ETA가 부활한다" "폐지됐다"는 식의 엇갈린 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진다. 실제로는 법무부가 매년 말 면제 조치를 1년 단위로 연장해 왔고, 이번에도 2026년 말까지 연장이 공식 확정됐다. 국가별로 면제 대상에서 빠지거나 새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 자신의 국적이 면제 대상인지는 k-eta.go.kr에서 여권을 입력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이 기사는 공식 자료를 정리한 안내이며 법률·의료·금융 자문이 아닙니다. 정확한 면제 대상 여부는 k-eta.go.kr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야 한다.

여정 단계: ①출발 전 · 확인 2026-10-28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 · 원문 보기기관이 직접 낸 자료 · 단독으로 충분
제목과 「한눈에 보기」가 한 장으로 — SNS에 올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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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 가이드: 공항 도착 첫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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