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외국카드로 어떻게 사나 — 기후동행카드는 비자·마스터 OK, 티머니는 유니온페이만
결론: 외국카드로 교통카드를 손에 넣는 방법은 두 가지이고, 서로 다르다. 지하철 역에 있는 신형 발매기에서는 해외 발급 비자·마스터카드로 기후동행카드 단기권(1~7일권)과 1회용 승차권을 바로 살 수 있다. 반면 모바일 티머니 앱을 아이폰에서 충전하려면 비자카드는 아직 쓸 수 없고 마스터카드·아메리칸익스프레스·유니온페이만 된다.
몰랐을 때: 비자카드 한 장만 들고 역에 가서 모바일 티머니부터 충전하려 하면 결제가 거부된다. 어느 카드가 되는지 모르고 시도하다 보면 지하철역에서 그만큼 시간을 버리고, 결국 현금을 꺼내거나 실물 교통카드를 따로 사야 한다. 신형 발매기의 외국카드 결제에는 평균 3.7%의 서비스 수수료가 붙는다 — 10만 원을 충전하면 3,700원이 더 나간다.
기후동행카드 단기권(1·2·3·5·7일권)과 1회용 승차권을 해외 발급 비자·마스터카드로 구매 가능(2026년 3월 17일부터, 1~8호선 273개 역의 신형 발매기 440대) · 서비스 수수료 평균 3.7% · 모바일 티머니 앱(아이폰 한정) 충전은 마스터카드·아메리칸익스프레스·유니온페이만 지원, 비자는 협의 중 · 외국카드 충전 전용 애플리케이션 "모바일코리아투어카드"도 있음 · 30일권은 아직 외국카드로 살 수 없음.
두 시스템은 운영 주체부터 다르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정기권 성격의 교통카드이고, 티머니는 민간 결제사가 운영하는 선불 교통카드다. 여행자 입장에서는 그냥 "교통카드"로 보이지만, 결제 가능한 카드 네트워크가 다르다는 점이 헷갈림의 원인이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처음부터 지하철 역 발매기로 가는 것이다. 여권이나 별도 서류 없이, 카드만 꽂으면 단기권이나 1회용 승차권을 바로 뽑을 수 있다. 승강장 개찰구에서 카드를 직접 태그하는 방식은 아직 지원되지 않아, 반드시 발매기에서 실물 카드나 승차권을 먼저 구매해야 한다.
여정 단계: ②도착 첫 시간 · 확인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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