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하루에 1965년 한 해의 3배가 오간다" — 미즈시마 주한일본대사가 말하는 한일 교류
✓ 확인 2026-09-05작성 근거는 기사 끝에 밝힙니다한국 여행이 처음인 분을 위한 신문 · 매일 아침 ·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는 지난해 6월 열린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리셉션(서울 롯데호텔)에서 "양국 간 왕래는 1965년 당시 연간 1만여 명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1,200만 명을 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단 하루 만에 1965년 전체의 3배에 달하는 사람들이 양국을 오가고 있다"고 했다. 발언 속 '지난해'는 2024년을 가리킨다.
투자도 같은 방향이다. 대사는 "1965년 당시 50만 달러에 불과했던 일본의 대한 투자는 작년 세계 1위인 61억 2,000만 달러까지 증가했다"고 밝혔다. 여기서 '작년' 역시 2024년이다. 정치의 계절과 무관하게, 사람과 돈의 왕래는 수십 년째 한 방향으로 늘고 있다는 것이다.
하루 3만 명이 오가는 두 나라 사이에서 아직 부족한 것은 비행기가 아니라 만남의 깊이다. 일본인 방한객은 재방문율이 가장 높은 그룹 — 서울과 부산을 이미 본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다음 도시가 아니라 아는 사람이다. 본지가 일본어판을 첫 여행자판으로 준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출처·작성 방식 — 출처: 머니투데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리셉션 보도) · 발언 인용은 원문 그대로
제목과 「한눈에 보기」가 한 장으로 — SNS에 올릴 때
구글 검색에서 한국관광타임즈를 먼저 보고 싶다면
이어서 읽을 기사
- 2026-11-02광안리 밤하늘에 불꽃이 쏟아진다 — 11월 7일, 조기예매 5만6천원 좌석은 이미 끝났다
- 2026-11-02광명동굴, 월요일에 가면 문도 못 연다 — 화~일요일만 여는 폐광 테마파크
- 2026-11-02택시 바가지 쓰면 — 공항 QR로 신고, 6개월 487건 접수
- 2026-11-02경복궁 수문장교대의식, 모르고 가면 하루 두 번 중 한 번은 놓친다 — 오전 10시·오후 2시
- 2026-11-02엑소 앙코르 콘서트 11월 6~8일 KSPO돔, 일반예매는 8월에 끝났다 — 지금 가는 법은
- 2026-11-02한국 식당에서 팁, 안 내도 된다 — 억지로 받으면 그게 불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