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수문장교대의식, 모르고 가면 하루 두 번 중 한 번은 놓친다 — 오전 10시·오후 2시

결론: 경복궁 흥례문 앞 광장에서 열리는 수문장교대의식은 하루 두 번,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만 20분씩 열린다. 표를 사지 않아도 볼 수 있는 무료 공개 행사이니, 이 두 시각 중 하나에 맞춰 가야 헛걸음하지 않는다.
몰랐을 때: 시각을 모르고 아무 때나 광화문 쪽으로 가면 하루 두 번(오전 10시·오후 2시) 중 한 번을 놓쳐 다음 회차까지 최대 4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같은 광장에서 오전 11시·오후 1시에 10분씩 열리는 파수의식도 시간을 모르면 그만큼 놓친다.
수문장교대의식 매일 오전 10시·오후 2시(각 20분) · 파수의식 매일 오전 11시·오후 1시(각 10분) · 장소 경복궁 흥례문 앞 광장 · 요금 무료 · 수문장청에서 수문군 복장 무료 체험 가능(선착순, 현장 확인 필요) · 폭염특보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중단될 수 있음 ·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5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조선 전기 복식과 무기를 재현해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경복궁 흥례문 일대에서 수문장교대의식을,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는 10분씩 파수의식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행정안전부가 폭염중대경보를 내리면 출연자와 관람객의 온열질환을 막기 위해 프로그램 전체 일정이 잠정 중단되고 경보가 풀리면 다시 시작된다 — 11월은 이 경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낮지만 당일 궁능유적본부에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 시간표와 중단 기준은 2026-11-02 세계일보의 "폭염중대경보에 경복궁 수문장 교대 의식 중단…안전 고려" 기사 화면에서 확인했다.
여정 단계: ④여행 중 · 확인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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