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박 12만원, 뉴욕은 55만9천원 — 체감과 다른 숙박비

결론: "한국이 비싸졌다"는 체감만 믿고 예산을 뉴욕이나 파리 수준으로 올려 잡을 필요는 없다. 공식 리서치 데이터를 보면 서울의 숙박·택시·식사 평균값은 지금도 뉴욕·파리·도쿄·런던보다 뚜렷하게 낮다.
몰랐을 때: 체감만 믿고 뉴욕 수준(1박 평균 약 55만9천원)으로 숙박 예산을 잡으면, 실제 서울 평균가(1박 약 12만원)보다 하루 약 44만원을 더 비싸게 책정하는 셈이다. 택시도 도쿄 기준(10km 약 4만6천원)으로 겁먹고 쓸 것을 포기하면, 서울 실제 평균(10km 약 1만1,500원)과의 차액 약 3만5천원을 매번 아낄 기회를 놓친다.
1박 평균(야놀자리서치 2026.4.23) 서울 89.9달러(약 12만원) · 뉴욕 419.4달러(약 55만9천원) · 파리 332.7달러 · 도쿄 140.5달러 · 홍콩 86달러 · 부산 53달러. 10km 택시 서울 8.65달러(약 1만1,500원) · 도쿄 34.65달러 · 런던 39.03달러 · 부산 10.05달러. 식사 1인 서울 8.79달러(약 1만1,700원) · 뉴욕 25달러 · 런던 26.8달러 · 도쿄 7.57달러 · 홍콩 7.66달러 · 부산 6.76달러. 원화 환산은 2026-11-02 기준 1달러=1,333원 적용.
야놀자리서치가 2026년 4월 23일 낸 보고서는 서울·뉴욕·파리·도쿄·런던·홍콩·부산의 1박 숙박비, 10km 택시요금, 1인 식사비를 비교해, 일부 바가지 사례가 SNS에서 퍼지며 전체 인식을 왜곡시켰다고 분석했다. 다만 서울이 모든 항목에서 가장 싼 것은 아니다 — 숙박과 식사 모두 홍콩·부산이 서울보다 더 낮게 나온 구간이 있다. 세계 주요 여행 도시와 비교하면 서울은 숙박·택시·식사 모두 중하위권이라는 것이 리서치의 결론이다. 원화 환산에 쓴 환율은 2026-11-02 00:02(UTC) open.er-api.com 환율 조회 화면과 frankfurter.app(2026-11-01자) 조회 화면에서 1달러=1,333~1,336원으로 교차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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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 단계: ④여행 중 · 확인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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