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서 만나는 추석 기념품, 송편 열쇠고리 등 10% 할인 2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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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에 있는 한국전통문화센터 4곳에서 추석 특별 기획전 '한가위, 복을 선물하다'가 9월27일까지 열린다. 환승 시간이 남거나 이른 새벽 출국을 기다리는 방한객이라면 공항을 떠나지 않고도 반달 모양 떡인 송편을 본뜬 열쇠고리 등 한국 전통문화 상품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다.
한눈에 보기: 9월14일~27일 ·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 한국전통문화센터 4개소 · 일부 품목 10% 할인 · 문의 국가유산진흥원 공항사업팀 032-743-0466.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마련한 이번 기획전에서는 송편 모양 열쇠고리, 알록달록한 색동 공기놀이 세트, 한국의 띠 동물을 형상화한 십이지신 매듭 팔찌 등을 판매하며 일부 상품은 1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민화가 그려진 복주머니형 봉투나 공항 한정판 보자기(물건을 싸는 전통 천) 등을 함께 증정한다. 앞서 9월23일과 24일 이틀간은 제2여객터미널 노드정원 동편에서 제기차기(발로 차서 떨어뜨리지 않는 전통 놀이),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성공하면 경품을 받는 행사도 함께 열렸다. 짐을 부치고 남는 시간이나 새벽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들르기 좋은 코너로, 자세한 위치와 운영 여부는 한국전통문화센터 인스타그램(@k.heritage.airport)이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문화체육관광부·인천국제공항공사)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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