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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고

SNS에서 'K팝 굿즈 대신 사줄게'란 말에 돈부터 보내면 안 된다 — 피해 신고, 2년 만에 4배

김태철 기자입력 KST
✓ 확인 2026-10-21 · 공식 자료와 대조원문 보기 ↗한국 여행이 처음인 분을 위한 신문 · 매일 아침 ·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결론: SNS에서 모르는 사람이 K팝 스타나 유명인의 굿즈를 대신 사서 보내주겠다며 접근해 먼저 돈을 보내라고 하면 응하지 말아야 한다. 공식 굿즈가 필요하면 공식 MD숍이나 공연장 현장,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만 사는 게 안전하다.

몰랐을 때: 이런 식으로 선입금만 받고 잠적하는 사기 피해가 빠르게 늘고 있다. 한국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대상 사기 피해 신고는 2023년 5,307명에서 2025년 19,907명으로 2년 만에 약 4배로 늘었다. 지난 6월 부산에서 열린 한 K팝 월드투어 공연 기간에는 외국인 대상 범죄 신고 5건 중 3건, 즉 60%가 사기 관련이었다.

한눈에 보기

외국인 사기 피해 신고 2023년 5,307건 → 2025년 19,907건(약 4배) · 수법은 SNS에서 굿즈 대신 구매·배송을 제안한 뒤 선입금만 받고 연락 두절 · 피해 시 신고처는 112(경찰) 또는 외국인관광 안내전화 1330.

X(옛 트위터) 등 SNS에서는 "한국에 있으니 대신 사서 보내주겠다"는 식의 제안이 자주 올라온다. 해외 팬 입장에서는 품절된 앨범이나 한정판 포토카드를 구할 수 있다는 말에 혹하기 쉽지만, 돈을 먼저 보내고 나면 그 사람과 다시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한국 경찰청과 국회 자료를 인용한 코리아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가해자의 국적은 확인되지 않았고 한국인이 아닐 수도 있다 — 즉 "한국에서 일어나는 사기"일 뿐, 한국인이 저지르는 사기라고 단정할 근거는 없다.

외국인 전체 범죄 피해자 수도 2023년 28,048명에서 2025년 50,975명으로 81.7% 늘었고, 그중 사기·횡령 같은 지능형 범죄 피해자는 7,475명에서 22,215명으로 거의 3배가 됐다. 공연이 몰리는 시기일수록 이런 제안을 받을 가능성이 커지므로, 낯선 사람이 먼저 입금을 요구하면 거절하고, 이미 피해를 봤다면 가까운 경찰서나 112, 외국인관광 안내전화 1330으로 신고하는 게 최선이다.

여정 단계: ④여행 중 · 확인 2026-10-21 · 출처 코리아타임스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코리아타임스, 경찰청) · 원문 보기출처 1곳 — 교차 확인 안 됨
제목과 「한눈에 보기」가 한 장으로 — SNS에 올릴 때
출발 전 가이드: 안전 · 사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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